아트오피셜(ArtOfficial)에서 판매되는 각 NFT 작업에는 IRL(In Real Life) 경험이 수반된다. ※ IRL은 "실생활에서"의 줄임말이다. 가상 세계에서 경험해 보고 그것을 현실로 이어가는 것이다. 아트딜러 비토 슈나벨은 인터넷 기업가 게리 베이너추크(게리비)와 그의 동생이자 공동작업자인 A.J. 바이너추크와 팀을 이뤄 NFT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인 아트오피셜을 출범시킨다. 이미 여타 갤러리나 아티스트들이 니프티게이트웨이, 슈퍼레어 같은 기존 플랫폼과 제휴하여 NFT를 판매한 반면, 아트오피셜은 상업적인 갤러리에 의해 운영되는 최초의 독립 경매 사이트다.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1차 경매에서는 이탈리아 후기 표현주의 아티스트 프란체스코 클레멘테가 만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