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질서의 다크호스는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파시즘도 아니다. 바로 테크노크라시. 세심한 세부 사항과 풍부한 독창적인 연구를 통해 패트릭 우드는 독자가 세계화 계획, 그 가해자 및 의도된 최종 게임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현대 세계화의 점을 연결한다. Technocracy: The Hard Road to World Order (Paperback) Technocracy: The Hard Road to World Order (Paperback) www.aladin.co.kr 1930년대 대공황이 한창일 때 저명한 과학자와 공학자들은 선출된 정치인 대신 같은 자신들이 세계를 운영하는,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라는 유토피아적 에너지 기반 경제 시스템을 제안..